엑스타 대학생 광고 공모전

초대형 타이어

드디어 첫 수상을 나에게 안겨준 광고다.
터널 내부의 아치형 벽면에 타이어를 실사출력한 시인성 높은 초대형 스티커를 제작 후 부착한다는 개념. 
이때 스티커는 투시를 역으로 이용하여 운전자로부터 거리가 먼 타이어의 안쪽 부분이 거리가 가까운 바깥쪽 부분보다 2배 정도 더 길게 함으로서 운전자에게 마치 거대한 타이어가 평면적으로 보이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게끔 하는 것이다.


착 달라 붙는 느낌

아쉽게도 수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광고다.
엑스타 포뮬러 기술 중 하나인 뛰어난 접지력의 표현을 주차장 외곽페인트가 타이어에 의해 떨어져나가는 이미지로 표현하여 차가 노면에 착 달라붙는 느낌을 보여주려고 했다.

by 존스 | 2005/12/08 21:41 | [creature:ad]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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